스마트폰의 활성화와 함께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한 광고는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 스물여섯의 나이에 벌써 두 번의 사업 실패를 거듭하던 정수환 대표는 문득 그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광고하는 것이 아직 국내에서 본격화되지 않았고 해외에서는 가능성을 이미 보여준 분야라는 것에 착안해서 2011년 7월 앱디스코라는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광고를 보면 라떼 한 잔이라는 모토로 광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성공한 앱디스코 정수환 대표의 사례를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