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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성공과 실패사례
기술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입니다.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연매출 500억 CEO된 성공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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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4022011458027053&type=1&comd=4&page=8
몇년 전만해도 분식집은 싼 가격에 배를 불릴 수는 있지만 비위생적인 분위기는 감수해야 하는 식당으로 치부되곤 했다. 하지만 국대떡볶이, 아딸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떠오르면서 깔끔하고 검증된 맛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죠스떡볶이의 '죠스푸드' 역시 분식집 이미지 변신의 주역이다. 나상균 죠스푸드 대표(38)는 제약업에 종사하던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다. 2007년 유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작은 떡볶이 가게가 대박이 났고 그의 인생도 180도로 달라졌다. 이제는 연 매출 500억원(2013년 기준)을 올리는 기업의 CEO로 변신했다.

지금의 성공은 작은 분식집 창업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철저한 시장조사와 분석을 했기에 가능했다. 나 대표를 만나 죠스푸드의 성공비결에 대해 들어봤다.


처음부터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할 생각은 없었어요

지금의 죠스푸드 만의 깔끔한 매운맛을 만들게 된 데에는 나 대표의 숨은 노력이 밑거름이 됐다

죠스푸드가 여느 떡볶이집과 다른 것은 타깃 고객층을 분명히 잡았다는 점이다

#죠스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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