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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성공과 실패사례
기술기반의 창업으로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입니다.
촌부의 아들' 안준희, 막노동하다 40억 매출 스타트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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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66&aid=0000330446&sid1=001
대학창업에서 주목받는 안준희는 대학 졸업 후 은행원으로 일하기도 했고, 제철소에서 막노동을 하기도 했지만 결국 대학 재학 시절 보였던 ‘사업가’ 기질을 살려 창업가로 변신했다. 스마트TV용 콘텐츠를 만드는 ‘핸드스튜디오’를 창업해 옐로모바일에 매각했고, 이어 비디오콘텐츠 유통 플랫폼 회사인 ‘매드스퀘어’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이렇게 창업을 하고 다시 그만두고를 반복하는 사람들을 연쇄창업가라고 하는데 이들의 특징은 창업을 성공으로 하게 하는 본성이 있다. 그들은 회사를 성공적으로 매각한 뒤 재창업하는 사람 뿐 아니라 여러 번 실패하면서도 계속 창업하는 사람들도 연쇄창업가에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더 분명히 보여요. 창업가 기질은 일종의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 밑에서 일하기보단 자신이 직접 문제를 개선하고 프로젝트를 구상하길 좋아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창업해요. 성격에도 공통점이 있어요. TV 프로그램 ‘언프리티랩스타’에 출연해 인기를 얻은 힙합 가수 ‘제시’ 같은 타입이 창업을 잘 해요.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기 홍보를 잘 하는 사람들이 창업을 잘하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안대표는 창업 성공을 하는 가장 큰 요인은 바로 충분한 '경험'과 '도전정신' 이라고 말한다. 자기가 직접 발로뛴 경험으로 지금의 매드스퀘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거듭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창업 사례는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좋은 본보기 사례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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