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 인테리어 용품 전문 쇼핑몰 차이타데코를 운영하는 한덕규 대표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하고 섬세한 물품을 취급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3년간 컴퓨터 A/S 업무를 담당했지만 우연히 중국 무역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업종 전환을 결심하였고 많은 어려움을 격었지만 어려웠던 경험이 현재는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원동력이 됐다고 합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한덕규 대표의 사례를 통해 도전정신과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배울수 있습니다.